애터미는 어렵고 쿠팡, 위메프는 쉽다?

애터미|2020. 7. 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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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가 어렵다??

오늘 파트너분중 한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활동자가 아니라 그냥 가입만 하신분입니다.

약간의 소통만 하고 있을 뿐이죠 ^^

애터미 치약을 한번 사뵤려는데~~

홈페이지가 너무 어려워요~

위메프는 아주 쉬운데요???

과연 뭐가 어려울까요?

이야기를 계속 들어봅니다


칫솔 사이즈도 없고 찾기도 힘들고 결재도 힘들고~~

홈페이지가 너무 어렵게 되어있어요!!

여러분 애터미 홈페이지 어렵게 되어있나요?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참 여기서 중요한것은 이 비교는 이런 업체들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왜????

쿠팡이나 위메프에서 애터미 제품을 재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이런 판매가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불법이라는것을 판매자가 알려주지 않기때문이죠 ㅠㅠ

어쨋든 지금은 어떤 구매방식이 어려운지에 대한 부분만 확인해 보겠습니다.

우선 먼저 애터미 쇼핑몰에서 구매하는 절차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전용몰이 아닌 타 사이트에서 재판매되고 있는 애터미 칫솔을 구매해 봅니다.

그 중 위메프에서 애터미 칫솔을 구매하는 절차입니다.

똑같은 구매 4단계??

어떻게 된 걸까요?

그 어렵다고 말씀하던 애터미 쇼핑몰에서의 칫솔구매 정말 어려우셨나요?ㅎㅎ

저 역시 상담을 하면서 어라!! 어렵다면 4단계가 아닌 100단계 쯤 되나??

착각할정도로 순간 당황했었습니다. ㅎㅎㅎ

모든 쇼핑몰은 위와 같이 쇼핑몰접속 -> 로그인 -> 제품검색 -> 결재 끝~~

이렇게 4단계로 끝나는것이 일반적인 쇼핑방법입니다.


하지만 왜 이 파트너분은 어렵다고 느껴진걸까요?

절차는 똑같은 방식인데 말이죠~~

그 정답은 바로 어렵냐 쉽냐의 문제가 아닌 ~~~

익숙한가와 그렇지 않은가 입니다.

어렵다와 익숙하지 않다는 비슷하지만 다른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어렵다는것은 나의 능력으로는 안되는 것!

나의 힘으로는 해결하기 힘든 것!!

즉 부정적인 뜻의 단어입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다는것은 약간의 힘이나 약간의 관심만으로 쉽게 해결이 가능한것입니다.

자칫 이것을 어렵다고 느끼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분 알바를 처음하는날과 1달이 지난 날을 비교해보면~

그 환경에 많이 적응하셨죠?

바로 그 환경에 익숙해져서 편안해 진것입니다.

애터미는 익숙하지 않은것!!

연예인이 TV에 나와 제품을 홍보하면 유명한 제품이 되어버립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고 이벤트를 하고 사은품을 주는 행동들은 빠르고 정확하게 회사 또는 제품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애터미는 이러한 홍보를 전혀 하지 않습니다.

지난 12년간을 통틀어서 말이죠~

당연히 위메프, 쿠팡, 옥션, 지마켓과 같은 업체들에 비해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미 2010년에 설립한 쿠팡보다도 1년이 앞선 2009년에 설립했다는것!!

또한 지마켓, 옥션으로 알려져있는 이베이코리아의 2018년 매출은 약 9800억!

광고도 하지 않았던 애터미 2018년 매출은 약 9700억! 입니다


이런 어마한 매출에도 불구하고 홍보를 안했다는 이유만으로 어렵다?

구매절차가 모두 같은 4단계인데도 불구하고 어렵다?

그렇다면 쇼핑몰 도메인주소가 어려운가요?

뭐 예를들면???

http://atomyatomyatomyatomyatomyatomyatomyatomy.kr

하하하하

이렇게 애터미가 하지는 않겠죠???

이 정도쯤되면 어려울만도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전혀 어렵지 않아요!!

애터미 소비자로서 제품구매하는 절차 어렵지 않습니다.

애터미 활동자로서 애터미 정보를 전달하는일 어렵지 않아요~~

소비자는 좋은 품질의 생필품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매하고.....

애터미 활동자들은 이러한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수당을 받는 시스템!

애터미 활동자분들이 셀프소비자가 되지 않고 정보전달을 한다는것??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터미 셀프구매자가 된다는것!

정말 제품이 좋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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