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 천재 프로그래머로 인공지능 홀로를 만들어낸 장본인이자 홀로를 지키기 위해 세상에 없는 자가 되어 어둠 속에서 지내게 되었다.
홀로 : 초기 모델은 고난도의 어머니가 만든 인공지능이다. 고난도가 이어받아 더욱 발전 시켰으며 홀로의 외형은 개발자인 고난도를 모델로 하였다. 홀로글래스라는 안경을 통해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홀로를 볼 수 있으며 골전도 이어폰이 내장되어 있어 사용자 외에는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홀로글래스와 연동되는 별도 이어폰을 착용하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고성희(한소연 역) - 북미 더빙판 윌로우 기어 후천적 안면인식장애를 가졌다. 홀로의 시연회 이후 홀로를 노리는 자들로부터 홀로를 지키기 위해 임시적으로 한소연에게 맡겨진다. 베타테스터가 되면서 홀로에게 여러가지 도움을 받고 홀로를 의자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옆집에 나타난 남자 근데 왠지 낯설지가 않다.
최여진(고유진 역) - 북미 더빙판레이철 킴지 고난도가 어둠이라면 빛과 같은 존재이다. 난도를 대신하여 지오랩의 대표를 맡고 있다. 난도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난도를 입양한 집의 딸이며 난도의 후견인같은 존재이다.
황찬성(백찬성 역) - 북미 더빙판 제이크 그린 지오랩의 라이벌 회사인 매직미러의 후계자이다. 후계자라고 하지만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원하는 걸 손에 넣으려면 무슨 짓이든 하는 아버지와는 다르게 어머니의 성품을 물려받았는지 다소 유순하다.
남명렬(백남규 회장 역) 만악의 근원지오랩의 라이벌 회사 매직미러의 대표이다. 자신이 원하는 걸 위해선 무슨 짓이든 한다.
손종학(남기호 형사 역) 사이버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형사이지만, 2G폰을 쓰는 괴짜이다. 홀로가 저지른 사이버 범죄 수사를 맡고 있다.
정연주(지나 역) 남기호 형사의 파트너이다. 컴퓨터 다루는 실력이 상당한 것으로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