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직급자도 잘 모르는 이야기!
여러분들 달인이라는분들 많이 들어보셨죠?
TV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많은 방송을 하고 있어 아마 모르시는분들이 없을 것입니다.
이런 달인이라는 분들은 요리사, 영업사원, 판매자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출난 기능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분들을 총칭하는 말인데요?
같은 일을 하시는분들이 꾀 많은데도 왜 이렇게 그 분들만의 특별한 능력이 있는걸까요?
똑같은 설렁탕집인데 이쪽은 줄을 서서먹고 저쪽은 텅텅비어있고, 똑같은 꽃집인데 줄서는 곳과 한산한곳 많이 보셨을것입니다.
모두다 잘된다면 너무 좋겠지만 환경에 따라 서비스에 따라 같은 업종이라도 잘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은 꼭 있기 마련이며 이는 업주분들의 다양한 마인드와 활동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것을 알고 계신다면 그닥 큰 일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자동차를 판매하는 영업사원들도 마찬가지로 하루에 1대씩 판매하는 판매왕들이 있는반면에 1년에 한대도 팔지못하는 영업사원도 있을 수 있다는것은 너무나 당연하리만큼 별일은 아닌듯 합니다.
애터미활동 역시도 모두가 똑같이 애터미의 최고직급자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그 활동과정은 모두 똑같을 수 없다는것입니다.
어떤분들은 휘리리릭 직급을 쉽게 쉽게 올라가는 분들이 계실것이고 또 어떤분들은 1년동안 열심히 활동해도 수당 한번 못받는 분들도 아마 계실것입니다.
활동은 모두 열심히 하고 계시는것 같은데 왜 이런 다른 결과들이 나오는걸까요?
결국 애터미활동 역시도 모든 업계의 일과 비록 형태는 다르지만 성공의 비율은 비슷하다는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성공하기 위해서 카드로 사재기를하고 베팅을 하여 순간적으로 잠시잠깐 직급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할 수는 있어도 무리한 도전으로 인해 그 피해 역시도 빠르게 올라간것만큼 빠르게 내려올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종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나를 가입시킨 스폰서분들이 어떠한 활동을 위로부터 배웠느냐에 따라 나의 활동 역시도 달라지게됩니다.
베팅이나 사재기로 활동을 이어온 라인으로 가입이 되신분들은 나모 모르게 그러한 도전을 시작하게 될것이고 세미나활동을 주로 참여하는 라인으로 가입이 되었다면 세미나활동을 빠짐없이 참여하면서 활동을 할것입니다.
애터미센터의 교육을 꾸준히 참여하는 스폰서라고하면 그 스폰서를 따라 센터방문도 역시 꾸준히 함께 다니게 될것이구요~
이렇게 스폰서들과 활동방식이 닮아갈때쯤 애터미 공부를 하면서 이것저것 궁금한것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게됩니다.
PV가 뭐야?, 후원수당이 뭐야?, 교육수당이 뭐지?, 센터를 차리는조건은???
이런 궁금증을 스폰서의 입장에서 바로 바로 해결해주지 못한다면 하위 활동자들에게 무한신뢰를 받기에 실패할것입니다.
애터미를 한다는것 ~
단순하게 수당을 받기위해 하위가입자들에게 매출을 발생을 유도하는것 이외에도 애터미의 문화나 본질, 마케팅플랜, 기타 정보들을 인터넷이나 영상들을 통해 꾸준히 공부하고 습득하여 그렇게 쌓인 정보를 하위 활동자들에게 공유를 할때 비로소 함께 성공할 수 있다는 마음들이 생겨날것입니다.
오늘은 직급자들도 잘 모르는 이야기가 있어 언급해볼까 합니다.
애터미 마케팅플랜은 동영상을 통해 무수히 많이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
영상에보면 후원수당, 직급수당, 교육수당을 준다는것도 익히 보시고 들으셔서 알고계실것이구요 ^^
우리나라의 방문판매법에 보면 다단계판매원들에게 지급되는 수당은 총매출액의 35%내에서 지급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를 후원수당, 직급수당, 교육수당 이 3가지의 수당을 도대체 어떤 비율로 제공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간혹 직급자분들도 헤깔려하시는것이 후원수당 44%, 직급수당 20%, 교육수당 6% 니까 35%를 이렇게 나눠주면되지 뭐가 문제냐고 하시는분들이 있는데 잘못된 내용입니다.
이렇게까지 굳이 이해를 해야해???
맞습니다 ^^
이렇게 자세하게 물어보시는분들은 안계시겠지만 애터미활동을 하신다면 아는것과 모르는것의 차이를 분명히 느끼실것입니다...(광고 대사 같네요 ^^)